인사말

“예술과 일상,
 그리고 자연이 공존하는 뮤지엄”


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관객들과 예술이 유연(柔軟)하게 소통할 수 있는 소통장을 제시합니다.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전시와 프로그램 또한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. 또한 앞의 한강 전경으로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을 선사합니다.

          제 1 전시장
          - 
작품과 ‘나’의 소통장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작품과 나 사이에서 자신이 가진 사고로 작품을 해석하고 이해하는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작품과 나의 소통창구를 제시합니다.

제 2 전시장
- 작품과 ‘우리’의 소통장


예술이 일상의 경계선에서 여유를 즐기는 일상과 예술이 함께 공존하고 있음을 제시합니다. 작품 전시실, 카페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휴식 공간입니다.

         아트샵
          - 작품의 조각


               전시포스터, 엽서 등 다양한 아트상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.

라운지
- 소통의 장


일상의 일부분을 들여다 보는 듯한 소통의 장을 선사합니다. 누구나 한 공간에서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 공간입니다.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휴식 공간입니다.

         루프탑
          - 공존의 장


               예술과 일상 그리고 자연 모두가 공존하는 공간입니다. 

               앞의 한강 전경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.